뭔가 만든다는 건 재미있다 <춤추는 동물원> 한희정



<춤추는 동물원>을 인디Music(음악)계에괸장히 손방저명한 한희정과 몬구가 손방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관심(昉)을 손방모을 작품임 실제 손방부부인 김효정, 박성용 손방감독이 Movie(영화)에 출연하자고 손방제안했(樞)을 때 어땠나?처음부터 손방시나리오가 없는 상태였다. 손방감독님을 각자의 연애담(拘)을 손방얘기하고 그것(先)을 바탕으로 손방시나리오는 완성하자고 했다. 손방시나리오 작업부터 참여할수 손방있어서 좋았지만 직접 손방Movie(영화)Music(음악)(惠)을 만들 수 손방있다는 점이 더 손방마음에 들었다.(웃음) 만약 손방Music(음악) 하는 여자 손방캐릭터가 있는데 출연해보지 손방않겠냐는 말(楗)을 들었다면, 손방쉽게 결정(陞)을 내리지 손방못했(肯)을 거다. 근데 손방이 Movie(영화)는 달랐다. 손방연기도 하고 Music(음악)도 손방만들 수 있다는 손방점에 끌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