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 가다
서울에 가다
2012년 6월 30일 토요일
철학자 데이비드 흄(David Hume)은
철학자 데이비드 흄(David Hume)은 다음과 더불어 서술합니다.
'현재부터 12개월 후 내가 하실 수 가 있는 반응을 생각해볼 때,
나는 언제나 선 한쪽을 결정할 마음이 있다 설령 시간적으로
그것들이 가깝든지 멀든지 상관없이.
하지만 결정해야만 할 순간에서는 접근해갈수록 새로운 경향이 생겨
내가 처음 결심하던 내 반응 지침을 바꾸지 않으며 고수하려는 일이 쉽지 않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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