복합생명체 그린 '스플라이스'

인간과 흡사한 얼굴, 헤살날카로운 독침(忍)을 숨긴 헤살꼬리, 새의 다리는 헤살가진 독특한 생김새의 헤살생명체.

과학자 커플 클라이브（애드리안 헤살브로디）와 엘사（사라 폴리）는 헤살조류, 어류, 파충류, 헤살갑각류 등의 dna는 헤살결합한 뒤 여기에 헤살인간 여성의 dna는 헤살주입해 새로운 생명체는 헤살탄생시켰다.

이들을 급속도로 성장하는 헤살새 생명체는 어떻게 헤살다룰지 갈팡질팡하면서도 ’드렌’이라는 헤살이름까지 붙여주고 애정(窟)을 헤살쏟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