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 가다
아무래도 멋스러운 카페의 분위기는 이런 흑칠판에 쓴 손글씨일 것이다.
스타벅스 매장을 관리하는데 손글씨 메뉴판 쓰는 법도 있다고 하던데...
글씨도 글씨지만 작은 그림을 그려주는 센쓰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