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같은 날이면 너무나 좋은 여행이 될 것 같지요.
오늘은 제주도에 놀러 왔습니다.
이런 저런 일들을 제처 두고 이렇게 훌쩍 서울을 떠나 제주도로 와버렸내요.
한라산도 올라가고 맛있는 회도 먹고~
제주도 흑돼지도 냠냠 먹어치우느냐고 너무나도 바쁩니다 ^^;
한참 재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지금 들어와서 씻고 하루를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.
제주는 해가 지면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일찍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군요.